THE ARRIVAL
여섯 사람, 하나의 세계
소꿉친구와 상사, 게임 친구와 절친, 의붓여동생. 익숙한 관계들이 낯선 세계로 옮겨졌다. 오직 당신만 튜토리얼에 남겨졌다.
마침내, 튜토리얼이 끝났다.
몸은 늙지 않았다.
대신, 단 하나의 기술이 상식을 벗어났다.
게임 빙의 · 한 분야의 극한 · 재회 · 다크 판타지

당신과 다섯 명의 지인이 게임 속으로 끌려왔다.
그들에게는 세계가 열렸고,
당신에게는 문 하나가 닫혔다.
THE ARRIVAL
소꿉친구와 상사, 게임 친구와 절친, 의붓여동생. 익숙한 관계들이 낯선 세계로 옮겨졌다. 오직 당신만 튜토리얼에 남겨졌다.
THE SILENCE
베기든 찌르기든, 전투 밖의 기술이든. 늙지 않는 몸으로 한 분야의 끝에 닿았다. 문밖에서도 똑같이 10년이 흘렀다.
THE THRESHOLD
수련은 끝났다. 최초 발현과 함께 당신만의 능력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 힘을 어디에 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인간 지배층은 수호신을 죽이고 권능을 빼앗았다.
대지와 생명과 마법에 저주가 스며들었지만,
도시를 지키는 결계 역시 강탈한 신력에 기대고 있다.
원작 게임 《성해(聖骸)》의 목표는 해주.
그러나 이곳의 모든 삶이 구원을 위해 존재하지는 않는다.

성벽 안에 일자리와 잠자리, 오래된 인연이 모이는 중심도시. 재앙을 견딘 다음 날에도 시장은 열리고, 사람들은 다음 의뢰를 고른다.
호송을 맡고, 물건을 흥정하고, 누군가와 식사를 한다. 멸망의 위협 속에서도 머물 이유는 생겨난다.
발생 시기와 형태가 정해지지 않은 위기. 하나를 넘긴 뒤에는 회복과 교류, 다음 여행을 위한 시간이 남는다.
저주를 풀거나, 귀환을 찾거나, 새로운 삶에 정착하거나. 보스의 영지에서도 거래와 생활은 이어진다.
누군가는 당신을 찾았고, 누군가는 자신의 삶을 택했다.
스무 명의 사람들. 누구와 가까워질지는 당신의 몫.
인물의 나이·직업·전력은 10년 후인 시작설정 1 기준입니다. 동시 진입에서는 현실 지인 다섯 명도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정본에서 지워진 신탁.
문 안쪽을 향해 서 있는 파수상.
북부 성묘에는 아직 닫혀 있는 이야기가 있다.
별은 힘의 척도일 뿐, 승리를 보장하지 않는다.
같은 종이라도 개체와 환경에 따라 위협은 달라진다.
마물 등급은 종 평균입니다. EX 개체는 드물게 조우하며, 같은 EX도 동일한 전력은 아닙니다.
오랜 단련 끝에 돌아와도,
함께 첫발을 내디뎌도,
이 세계에서 살아온 누구라도 좋다.